외부적 인간
ミツメ(Mitsume), めまい(현기증) 본문
口に出せば 消えそうなそんな程度の話
입밖으로 꺼내면 사라질 것 같은 그 정도의 말
胸にしまい込んで忘れる頃まで眠ろう
가슴에 묻어버리고 잊어버릴 때까지 자자
穏やかな日の 二人はどこに消えたの
화창한 날의 두 사람은 어디로 사라졌을까
触れたらもう 戻れなくなるのをじっと見てる
닿으면 다시 돌아가지 못할 것을 가만히 보고 있어
雨に磨かれた 車に残る月と
비에 닦여내려간 차에 비추는 달과
切れた街灯りを 数えてどこまで行けそう
끊어진 가로등을 세면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아
まぶしい時の 二人を通り過ぎても
눈부신 때의 두 사람을 지나쳐도
触れたらもう 戻れなくなるのをじっと見てる
닿으면 다시 돌아가지 못할 것을 가만히 보고 있어
穏やかな日の 二人はどこに消えたの
화창한 날의 두 사람은 어디로 사라진 거야
触れたらもう 戻れなくなるのよ
닿으면 다시 돌아갈 수 없어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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