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cord
never young beach, 夏がそうさせた(여름이 그렇게 만들었어)
이제나
2020. 8. 3. 01:14
보석 같은 일본 밴드를 발견! (이미 유명했던 것 같지만 나는 뒤늦게)
트위터에서는 주접을 떨어두었어도 역시 블로그에 백업하는 게 찐이기 때문에.
언젠가 시간이 나면 가사를 구해다 번역해보고 싶은데, 일단 꽂혀 있을 때 올려두는 게 좋은 것 같아서.
묘한 리듬이 좋다. 이 앨범의 전곡이 다 마음에 든다.
별로 좋아하지 않는 여름에서 이런 밴드를 발견하면 기분이 좋은 쪽으로 묘해진다.